14일 자 일부 지역 51판 A12면 ‘군산·김제시, 새만금 동서도로 관할권 놓고 또 싸운다’ 기사에서 ‘부여’는 ‘부안’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9일 자 A29면 ‘폴크스바겐은 소시지 그만 만들고, 포르셰가 꿀벌 치는 까닭은’ 제목의 칼럼 중 ‘2025년에는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에서 ‘2025년’은 ‘2050년’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