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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어떤 시(詩)’를 연재 중인 최영미 시인이 독자와 함께 읽을 시로 윤동주의 ‘새로운 길’을 골랐다. 최현배의 조선어 강의와 손진태 교수의 역사 강의를 들으며 민족문화의 소중함을 확인하던 흔적이 시에 배어 있다. 외래어가 한 자도 들어가지 않고 순수한 우리말로 지은 시가 이렇게 아름답다. 카메라 앱을 열어 QR코드를 비추거나 조선일보 앱에서 오디오 탭을 누르면 최 시인의 낭독과 해설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