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논설실장이 칼럼 읽어드려요.

언론징벌법 파동에서 가장 기괴한 장면은 기자 출신 정치인들이 총대를 멘 대목일 것이다. 이낙연 전 총리는 “현직 기자라면 이 법을 환영하고 자청했을 것”, 김의겸 의원은 징벌법이 통과해야 “언론 자유가 보장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아무리 권력 맛이 달콤해도 제정신이라면 이럴 수 없다. QR코드<위>를 비추거나 조선일보 앱에서 오디오 탭을 누르면 박정훈 논설실장이 읽어주는 칼럼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