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속도·편의·혜택을 한 차원 높인 ‘조선일보 앱 업그레이드’를 기념해 앱 독자께 유료 서비스 ‘지면보기(월 1만1000원)’를 9월 말까지 무료로 제공합니다. 조선일보 최고의 편집자들이 기사를 어떤 순서로 배치했는지, 같은 면 기사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지를 보면 어려운 시사 이슈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커다란 신문을 스마트폰의 작은 화면에서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조선일보 지면보기는 스마트폰 화면에 최적화된 ‘스마트 페이퍼’입니다. 두 손가락으로 지면을 확대·축소해 원하는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 기사를 터치하면 스마트폰에서 보기 쉬운 형태로 바꿔 보여줍니다. 마치 신문을 넘기듯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화면을 쓸어 넘기면, 지면의 다음 페이지로 넘어갑니다. 정치나 사회 등 다른 주제 면이나 ‘아무튼, 주말’ 등 조선일보 인기 섹션으로 바로 가고 싶다면, 화면 우측 하단 ‘네모 네 개 아이콘(㗊)’을 누르면 됩니다. 화면 아래의 동그란 점을 좌우로 움직여 원하는 지면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이 혜택을 이용하려면 조선일보 앱에서 로그인하고 앱 하단 ‘지면보기’ 메뉴를 누르면 됩니다. 페이지를 넘기는 느낌까지 섬세하게 구현한 조선일보 지면보기에서 신문의 감동과 깊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앱을 내려받으려면 스마트폰 카메라 앱을 열고 QR 코드<오른쪽>를 비추면 됩니다. 이번 혜택은 PC·모바일웹으로 접속하면 제공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