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7월 27일 자 A8면 ‘KBS·MBC도 親與체제 강화 대못 박나’ 기사에서 언급된 민병욱 전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은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박영선 캠프 언론특보단장을 맡은 적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