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구직 사이트에서 어떤 분야의 어떤 인재를 채용하는지 보고 있으면, 세상 돌아가는 트렌드가 보인다. 어떤 회사가 “가족 같은 회사가 아님. 회식 없음!”이라는 구인 광고를 냈는데, 이 말에 대한 사람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세상의 변화가 과하다고 느낀다 해도, 가치 판단 기준은 시대에 따라 계속 변한다. 스마트폰의 카메라 앱을 열어 QR코드(왼쪽)를 비추거나 조선일보 앱에서 하단 오디오 버튼을 누르면 백영옥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칼럼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