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훈 주필 칼럼 연결 QR코드

낡은 가방을 들고 청문회에 참석했던 김상조 전 청와대 정책실장, 뒤축이 해진 낡은 구두를 신었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 등 각종 소품을 활용한 문재인 정권 사람들의 연극은 끝이 없다. 이들은 위선(僞善)을 넘어 위덕(僞德)까지 간다. 극장 국가는 지속가능할까. 스마트폰의 카메라 앱을 열어 QR코드(왼쪽)를 비추면 양상훈 주필이 직접 읽어주는 칼럼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