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1시, 오후 6시 조선일보 ‘보는 뉴스’

조선일보 유튜브가 아침부터 저녁까지 달립니다.

김광일 논설위원, 이동훈 논설위원

날카로운 시사 논평 ‘김광일의 입’으로 열렬한 지지를 받아온 김광일 논설위원이 8일 ’11시 김광일 쇼'를 새롭게 시작합니다. 월~금 오전 11시,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중요한 뉴스, 재미있는 뉴스를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평일 오후 6시에는 이동훈 논설위원이 ‘이동훈의 촉’을 선보입니다. 이 위원은 20여 년의 정치부 기자, 정치 담당 논설위원 경력을 살려 ‘판세를 읽는 눈’을 시청자 여러분과 나눕니다. ’11시 김광일 쇼' ‘이동훈의 촉’은 조선닷컴과 조선일보 유튜브에서 동시에 공개됩니다. 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을 바랍니다.

◇매일 아침 ‘듣는 뉴스’, 월요일엔 밀레니얼 세대 젊은 뉴스

매주 월요일 아침, 팟캐스트 ’23CM’(2030 Chosun Millennial Live)’가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 태어난 밀레니얼 기자 네 명이 최근 화제들을 감각적이고 젊은 시각으로 풀어드립니다.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

화제가 되는 동영상 콘텐츠 해설 서비스 ‘왓칭’(www.chosun.com/watching)의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세상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영화·드라마·다큐멘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에는 ‘강인선·배성규의 모닝라이브’가 출근길을 함께합니다. 현장 기자와 이슈의 중심에 서있는 뉴스 메이커가 등장해 뜨거운 뉴스를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조선닷컴 로고 아트, 오늘은 ‘여성의 날’ 기념 제호

조선일보 창간 101주년을 맞아 조선닷컴(www.chosun.com)이 국내 언론 최초로 시작한 ‘로고 아트’ 두 번째로, 오늘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제호를 선보인다.

조선일보 창간 101주년을 맞아 조선닷컴(www.chosun.com)이 국내 언론 최초로 시작한 ‘로고 아트’ 두 번째로, 오늘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는 제호를 선보입니다. 유엔이 1977년 제정한 이 날의 상징은 생존권을 의미하는 빵과, 참정권을 의미하는 장미입니다. 로고 아트에서는 이를 밀 이삭과 장미꽃으로 은유하고, 여성들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