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01주년을 맞은 조선일보가 독자의 눈과 귀, 손이 닿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찾아가는 ‘늘 연결된(always connected) 미디어’로 진화한다.

창간 101주년을 맞은 조선일보가 독자의 눈과 귀, 손이 닿는 곳이면 언제 어디든 찾아가는 ‘늘 연결된(always connected) 미디어’로 진화합니다. 정확한 팩트와 맥을 짚는 논설을 담은 고품격 종이 신문과 함께, 새로워진 모바일 앱, 조선일보 칼럼니스트가 직접 읽어드리는 오디오 서비스, 시사 이슈를 솔직한 인터뷰로 풀어가는 팟캐스트가 독자 여러분과 만납니다.

특별한 날, 조선닷컴 제호도 특별해집니다

창간 101주년 기념일인 오늘은 훈민정음 느낌을 살린 한글 애니메이션 제호

◇로고아트 첫 도입=조선닷컴(www.chosun.com) 제호가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특별한 날에 ‘朝鮮日報’ 한자 제호를 여러 디자인으로 바꾸는, 일명 ‘로고 아트’를 국내 언론 최초로 시작합니다. 창간 101주년 기념일인 오늘은 훈민정음 느낌을 살린 한글 애니메이션 제호를 선보이며, 명절과 국경일은 물론 핼러윈처럼 젊은 세대가 축제로 즐기는 날에도 재기발랄한 로고 아트로 인사드릴 예정입니다. 또 ‘학폭 스캔들’처럼 현재 진행 중인 ‘핫이슈’를 조선닷컴 메뉴 상단에 기동성 있게 배치하는 다이내믹 메뉴를 도입해 독자들이 쉽게 이슈를 찾아가도록 안내합니다.


칼럼니스트들이 직접 칼럼을 읽어드립니다

칼럼니스트들이 직접 칼럼을 읽어드립니다

◇육성으로 듣는 칼럼=읽어드리는 칼럼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양상훈·김창균·박정훈·선우정 등 조선일보 대표 필자의 칼럼을 육성으로 전하는 서비스가 조선닷컴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최영미의 어떤 시’ ‘윤대현의 마음속 세상 풍경’ ‘백영옥의 말과 글’ ‘윤희영의 News Eng lish’도 필자의 육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칼럼니스트들이 직접 칼럼을 읽어드립니다

매일 아침, 꼭 알아야 할 뉴스 정리해드립니다

◇팟캐스트 ‘모닝라이브’=매일 아침 현장 기자와 뉴스 메이커가 한자리에 모여 가장 화제가 되는 뉴스를 시원하게 정리해드립니다.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강인선 부국장, 배성규 논설위원이 진행을 맡고, 월요일엔 밀레니얼 세대 기자들이 감각적이고 젊은 시각으로 뉴스를 풀어냅니다.


영상으로 보는 세상 ‘왓칭’이 더 풍부해집니다

영상으로 보는 세상 ‘왓칭’이 더 풍부해집니다

◇똑똑한 영상 콘텐츠 길잡이 ‘왓칭’=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속 화제의 콘텐츠를 발굴, 해설·소개하는 ‘왓칭’이 홈페이지(www.chosun.com/watching)를 새로 단장하고, 영화·다큐멘터리를 통해 세상을 읽을 수 있게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