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본격 겨울철에 접어들었습니다. 모락모락 김이 나는 음식들이 생각날 때입니다. 이번 주 조선멤버십 몰은 ‘겨울간식 특집’으로 조선멤버십 회원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드립니다. 2일(화)과 4일(목)에 있을 ’100원 딜’을 기대해주세요. 100원 딜은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 두 차례 열립니다.

평창 두백감자. /평창 대화농협

2일(화) 오전 11시와 오후 5시에는 강원도 평창 두백감자 3kg를 100원에 판매하는 100원 딜이 열립니다. 두백감자는 전분이 많아 분감자로도 불립니다. 전분이 많으면 육질이 단단하면서도 먹기 부드러워 쪘을 때 유독 포슬포슬한 식감을 자랑합니다.

두백감자는 평균고도 700m가 넘는 강원도 평창군 고랭지에서 자랐습니다. 평창 대화농협에서 선별해 100% 산지직송합니다. 햇감자만의 풍부한 단맛과 신선함을 즐겨보세요.

[“후후~” 불어먹는 포슬포슬 두백감자 3kg, 2일 100원 딜]

두백감자는 쪄서 그대로 먹어도 좋고, 감자채전이나 튀김 등 기름을 활용한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끈적한 성질은 지닌 감자 품종에 적합한 국물, 볶음, 카레 등 요리에는 다소 적합하지 않습니다.

일러스트=양진경

[리빙포인트 TIP] 감자는 햇볕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1~4℃)에서 보관합니다. 두백감자는 저장성이 좋아 상당기간 보관이 가능합니다. 껍질을 깐 감자는 물기를 없애고 랩으로 밀봉해 보관하면 됩니다. 단, 양파랑은 같이 보관하면 안 됩니다. 감자가 양파의 수분을 흡수해서 둘다 빨리 물러지고 쉽게 상합니다.

[“후후~” 불어먹는 포슬포슬 두백감자 3kg, 2일 100원 딜]


100원 딜은 전용 쿠폰을 이용해 특가 상품을 구입하는 방식입니다. 조선멤버십 몰에서 100원 딜 상품을 구입할 때 지급된 쿠폰을 쓰면 최종 구매 가격이 100원으로 적용됩니다.

특가전 물량 소진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픈 런’을 방불케 하는데요. 사전에 조선멤버십 몰에서 최초 1회 로그인 연동을 하지 않은 분은 원활한 특가전 참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연동 작업은 1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조선멤버십 몰에 접속하고, 가입한 조선멤버십 아이디로 로그인하면 끝입니다.

[조선멤버십 몰 최초 1회 로그인하고, ’100원 딜' 쿠폰 받기]

2일 100원 딜 아이템으로 준비한 두백감자 3kg 수량은 200개입니다. 100원 딜을 앞두고 신규로 합류하는 멤버는 조선멤버십에 가입해 미리 쇼핑몰 연동을 해두는 편이 특가전 참여에 유리합니다.

[지금 조선멤버십 가입하고, ’100원 딜’ 참여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