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17일자 「렌터카·인테리어비 과다지출…4·16재단 ‘방만 운영’」, 2023년 1월 9일자 「세월호 돈 횡령 왜 침묵하나」제목의 보도에 대해 4·16재단은 “재단 내부 감사에서 직원 식사비, 업무용 외투와 관련해 영수증을 제대로 챙기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은 적이 없으며, 조사위원회 조사 결과에서는 렌터카 비용 관련 지적에 대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출된 것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보도된 보고서는 재단이 수탁시설인 추모관의 바람직한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작성한 것으로 재단이 지적을 받았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