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29일 밤 9시 10분 '강적들'을 방송한다.
김형주 전(前) 국회의원, 박형준 동아대 교수, 김민전 경희대 교수, 김호중 순천향대병원 교수가 출연해 코로나 위기 상황에 대해 토론한다.
박형준 교수는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까지 안 가더라도 막을 수 있는 방안이 있다"며 "과잉 조치는 의도치 않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말한다. 김호중 교수는 최근 일부 정치인들로 인해 불거진 '망사 마스크' 논란을 언급하며 "정치인들은 망사 마스크 대신 (방역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만 만들어 달라"며 일침을 가한다.
방송 후반부에서는 '김여정 후계자설(說)'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국정 전반에서 북한을 위임 통치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김여정은 한 달째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