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코요태'의 가수 김종민이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일일식객으로 출연한다.
김종민은 28일 오후 8시에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66회에 출연해 미식의 도시 경기도 가평으로 향한다.
김종민은 식객 허영만에게 "맛 표현이 약해 고민"이라며 "한 수 제대로 배우러 왔다"고 말해 그를 웃음 짓게 했다.
이어 "맛 표현을 전수받아 '젊은 식객'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평의 밥상은 물론, 김종민이 하루 만에 독보적 맛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한 식객 허영만의 특훈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가평 일대를 맛 하나로 평정해 식객 허영만의 만화 '식객'에도 등장했다는 막국수 집으로 간다. 두툼한 고기 고명과 간장 양념, 깻가루로 맛을 낸 막국수를 본 김종민은 "먹는 것 하나만큼은 자신 있다"며면치기 실력을 선보였다.
김종민은 자신만의 유머로 가평을 뒤집어 놓기도 했다. 백반 집에서는 IQ를 공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는가 하면, 순댓국집에서는 "장모님~"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주인장을 폭소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