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근무와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삼성생명 FC(Financial Consultant)가 30~40대의 직업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금융전문가인 삼성생명 FC(Financial Consultant)가 30~40대의 인기 직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으며 정년 없이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 설문조사에서도 직업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FC 경력이 길수록 만족도가 높았다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매우 만족', '대체로 만족' 등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1년 미만 경력 FC는 56.7%, 1년~3년 경력 FC는 51.7%, 10년 이상 FC는 70.2%로 근무년수가 오래될수록 직업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FC직업에 만족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자유로운 시간 활용' (38.8%)이 '성과에 따른 보상'(33.5%)과 함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특히 최근 FC의 역할이 전문화 되면서 전업주부(29.3%), 급여생활자(24.4%), 자영업자(22.3%) 외에도 공무원/교직원(2.9%), 의사/변호사 등 전문직(2.2%)도 전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20년, 삼성생명 FC 9378명 대상 설문조사)

2019년 삼성생명 FC의 월 평균소득은 406만원이다. 재취업자의 67%가 200만원에 미치지 못하는 월평균 소득('17년 통계청)을 받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편이다.

높은 브랜드 인지도와 체계적인 교육과정도 삼성생명 FC 소속으로 누릴 수 있는 장점이다. 삼성생명은 모든 FC들이 인생금융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세심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교육센터에서 입문 교육을 수료한 후 소속 지점에서 매주 상품 내용과 컨설팅 기법에 대한 이론,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이어 수준별 편차를 고려한 맞춤교육을 실시하며 고객발굴, 전화상담, 상품설명, 계약체결 등 단계별 전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삼성생명은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연세대-삼성 금융리더 과정', '성균관대-삼성 명인MBA', '이화여대-삼성 아카데미 과정' 등 산학연계 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부유층 대상 전문가 집단인 FP(Financial Planning)센터, 패밀리오피스와 연계해 고객 상담을 지원한다. FC 혼자서 해결하기 힘든 상속·증여·세금 등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으로 영업활동에 도움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삼성 금융계열사와 협력해 손해보험, 신용카드, 펀드 등 여러 금융상품에 대한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한 점도 안정적인 소득 확보라는 측면에서 삼성생명 FC가 도드라지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