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회사법인 삼강㈜이 양식장 시설투자 및 수산물 가공, 유통사업 확장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한다. 1구좌 3000만원이며 출자자는 월 100만원 상당의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누구나 안전성과 고수익이 보장되는 투자처를 찾는다. 최근 경기침체와 각종 규제로 부동산 투자의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많은 투자자들이 '양식장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다. 특히 친환경 방식으로 생산된 제품이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시대 흐름에 따라 장어, 새우 등 수산물 양식에서도 바이오플락(Biofloc)으로 대표되는 친환경 실내양식법이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고 있다. 바이오플락이란 미생물을 활용해 수산물을 양식하는 기술을 뜻한다. 물고기가 배출하는 배설물을 미생물이 섭취하도록 하고, 이 미생물이 성장하면 다시 물고기가 섭취하게 해 사료의 양을 줄이는 양식 기술이다.

어업회사법인 삼강㈜은 충남 태안에서의 오랜 양식 경험을 바탕으로 친환경 먹을거리 시장의 주목을 받아왔다. 2016년부터는 경북 예천의 내수면(內水面) 양식 사업에 시설투자를 하면서 바이오플락 양식법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예천의 삼강 실내양식장은 약 4000㎡ 대지에 연면적 1570㎡ 규모다. 그 안의 24개 대형 수조에서 장어 치어(稚魚)부터 곧 출하를 앞둔 성어(成魚)까지 다양한 장어가 자라고 있다. 삼강은 또 자연산 전복과 해삼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최신 추세에 맞춰 이를 채집하고 가공·유통하는 시스템을 태안군 옹도에 구축하고 있다.

삼강은 이미 태안군 남면에 약 13만㎡의 새우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고, 추가로 태안군 남면과 소원면에 각각 약 7만㎡와 약 8만㎡ 규모의 양식장 매입을 추진 중이다. 경북 봉화에도 추가로 약 46만㎡ 규모의 실내양식장 부지를 확보했다.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우선 민물장어를 바이오플락으로 생산하고, 앞으로 내수면 양식의 고부가가치 어종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형 민물새우인 큰징거미새우도 생산할 계획이다. 향후 수산물 가공·유통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준비도 하고 있다.

삼강이 양식장 시설투자 및 치어 수입과 유통, 수산물 가공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자를 모집한다. 30구좌 한정이다. 1구좌 3000만원으로 출자자는 월 100만원 상당의 수익 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1년 후 출자원금을 반환받을 수 있다. 투자자의 투자 원금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회사 소유 사업 예정 부지 부동산에 대한 채권(근저당권)을 확보하게 해준다.

문의 1577-5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