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폭우 때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은 19일 오전 전북 전주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를 찾아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참수에 썩은 인삼과 고추, 복숭아 등을 가져와 본부 앞에 뿌리며 "한국수자원공사와 정부가 수해 피해를 보상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폭우 때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은 19일 오전 전북 전주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를 찾아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참수에 썩은 인삼과 고추, 복숭아 등을 가져와 본부 앞에 뿌리며 "한국수자원공사와 정부가 수해 피해를 보상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폭우 때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은 19일 오전 전북 전주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를 찾아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참수에 썩은 인삼과 고추, 복숭아 등을 가져와 본부 앞에 뿌리며 "한국수자원공사와 정부가 수해 피해를 보상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폭우 때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은 19일 오전 전북 전주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를 찾아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참수에 썩은 인삼과 고추, 복숭아 등을 가져와 본부 앞에 뿌리며 "한국수자원공사와 정부가 수해 피해를 보상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충북 영동·옥천, 충남 금산, 전북 무주지역 주민들이 19일 오후 충남 공주 금강홍수통제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침수에 썩은 농작물 등을 가져와 본부 앞에 뿌린 뒤 청사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충북 영동·옥천, 충남 금산, 전북 무주지역 주민들이 19일 오후 충남 공주 금강홍수통제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침수에 썩은 농작물 등을 가져와 본부 앞에 뿌린 뒤 청사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입은 충북 영동·옥천, 충남 금산, 전북 무주지역 주민들이 19일 오후 충남 공주 금강홍수통제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침수에 썩은 농작물 등을 가져와 본부 앞에 뿌린 뒤 청사 진입을 시도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용담댐 피해지역 대책위원회 관계자들과 주민들은 19일 전북 전주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 입구에서 열린 '용담댐 방류에 따른 항의 시위'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최근 폭우 때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은 19일 오전 전북 전주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를 찾아 집회를 열었다. 주민들은 참수에 썩은 인삼과 고추, 복숭아 등을 가져와 본부 앞에 뿌리며 "한국수자원공사와 정부가 수해 피해를 보상하고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폭우 때 용담댐 방류로 침수 피해를 본 주민들은 19일 오전 전북 전주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를 찾아 집회를 열었다. 집회 후 주민들이 수자원공사 금강유역본부장과 면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