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8.13. 03:00▲10일 자 A23면 '뉴스 속의 한국사'에서 '장(丈·약 3.3m)'의 3.3m는 3.03m의 잘못입니다.▲12일 자 A4면 '해외 주요국의 임대차 규제' 그래픽 중 독일 국기를 벨기에 국기로 잘못 표기해 바로잡습니다.많이 본 뉴스위트있는 재단… 우아함 속 경쾌함에너지 사각지대 대학 캠퍼스 6곳에 최적 설루션 제공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400만 돌파… 국내 박물관 중 최다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