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선발 유희관이 1회초 2사 1루에서 강민호를 땅볼 처리하며 이닝을 마친후 좌익수 김재환과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8.05

[잠실=스포츠조선 노재형 기자] 팔꿈치 부상으로 전력에서 빠졌던 두산 김재환이 이번 주부터 경기에 나선다.

김재환은 지난 6일 마무리 함덕주와 함께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두 선수 모두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전날(5일) 삼성전에서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교체된 뒤 이튿날 검진 결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4일이 지난 10일 두산 김태형 감독은 롯데와의 홈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뒤 "재환이가 내일 합류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함덕주는 좀더 시간이 필요하다. 김 감독은 "덕주는 캐치볼을 했는데 아직 불편하다. 조금 더 걸릴 것 같다"며 "지금 복귀 날짜를 정할 수는 없고, 상태를 보고 캐치볼을 또 해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함덕주는 상태가 호전될 경우 2군에서 한 경기 정도 던져보고 1군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250만원 '금장 골프 풀세트' 76% 단독 할인 '50만원'대 판매
성은채 "中 남편, 운동하랬더니 헬스장 차려…직원만 800명"
박세리, 한 달 수입 공개 "15일간 돼지고기 10인분 살 정도"
정형돈 부인 최근 모습…달라진 분위기 '짧아진 머리'
"아나운서 최초로 재벌과 결혼한 한성주 근황…S대 병원에 재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