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용)박은지

방송인 박은지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박은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 '복면가왕'의 '서퍼'는 바로 저였다"며 "새로운 시작을 위해 '복면가왕'에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 무대를 준비하면서 늘 새로운 분야에 도전을 즐겨왔던 예전의 제 모습을 만날 수 있어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서퍼'로 출연, 그룹 미쓰에이의 '배드 걸 굿 걸'을 열창했다.

이어 "제 7월이 이렇게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간 이유는 바로 '복면가왕' 춤, 노래 연습하느라 그랬다. 노래, 춤 어설펐어도 거의 한 달을 연습했다. 제 한계까지 도전해봤던 시간이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2011년 '댄싱 위드 더 스타' 프로그램 이후로 가장 어려운 도전이었다. 새로운 도전이 신나서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적었다.

그는 "오랜만에 만난 선배님, 후배님들의 모습에 너무나 반가웠으며 울컥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은지는 2018년 재미교포와 결혼하고 미국 LA에서 생활해왔다. 2005년 기상캐스터로 MBC에 입사, 2012년 퇴사한 후 프리랜서로 방송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