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부산 감천항 3부두에서 러시아 선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다.
6일 오후 부산 감천항 3부두에서 러시아 선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다.
6일 오후 부산 감천항 3부두에서 러시아 선원이 작업하고 있다.
6일 오후 부산 감천항 3부두에서 러시아 선원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작업을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영진607호가 6일 오후 부산 감천항 3부두에 정박해 있다. 이 선박에서 선장과 경비인력 등 한국인 3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1명 등 총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나온 한국 국적 어선 '607영진호'가 5일 오후 부산 감천항 3부두에 정박돼 있다. 이 선박에서는 선장과 항해사, 경비원 등 한국인 3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1명 등 총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영진607호가 6일 오후 부산 감천항 3부두에 정박해 있다. 이 선박에서 선장과 경비인력 등 한국인 3명과 인도네시아 선원 1명 등 총 4명의 확진자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