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훈 기자입력 2020.08.04. 03:00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미래통합당 간사 김도읍(왼쪽 네 번째) 의원과 소속 의원들이 3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 회의 진행과 관련해 항의하며 퇴장하고 있다.많이 본 뉴스마을 보조금 줬더니, 이장·어촌계장이 챙겼다... 그들의 기막힌 수법‘최장수 총리’ 된 한덕수...盧때 재임 합하면 2년 10개월문재인 회고록이 소환한 ‘3金여사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