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택조합아파트 ‘구로역 엔트리움’은 총 426세대(예정) 규모다. 전용면적 59A㎡, 59B㎡, 84㎡ 타입 등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된다. 사진은 메인 투시도.

"서울 집값, 오늘이 가장 싸다" 소액투자 가능한 상품 주목

"그래봤자 집 값 안 떨어져요"라는 한 국회의원의 말처럼 지난 6·17 부동산대책을 수정·보완한 7·10 부동산 대책에도 서울과 주요 수도권의 집값은 쉽게 내려가지 않을 전망이다. 주택담보대출은 물론 전세대출이 꽁꽁 묶인 지금도 '서울 집값은 오늘이 가장 싸다'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실수요자간의 경쟁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비교적 적고, 소액투자로도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부동산 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나와 우리 가족의 보금자리 마련이 절실한 때, 조선일보 '전세 탈출 내 집 마련' 특집은 부동산 실수요자를 위한 다양한 주택 공급 사례와 알짜 부동산 정보로 꾸민다. 〈편집자〉

얼어붙은 부동산 시장에서 유독 돋보이는 지역이 있다.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구로구' 일대다. 구로구는 서울 서남부 지역 개발로 입지가 재평가되고 있다. 더불어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구로역 신역사 개발 계획, 신(新)안산선과 GTX-B(인천 송도∼경기 마석역) 등 도시미관과 교통망 양쪽 모두 개발 호재가 풍부해 부동산 업계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정부의 7·10 대책에도 구로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높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감정원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구로구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올 들어 1% 상승했다. 서울 전체(0.01%)와 강남구(-1.61%), 서초구(-1.57%), 송파구(-1.30%)와 대비하면 큰 폭으로 오른 셈이다.

◇구로구, 쇼핑·문화·여가까지 생활 인프라 풍부해

구로구는 대형 쇼핑몰뿐만 아니라 문화시설, 여가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져 있다.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은 부동산 경기의 부침과 관계없이 꾸준한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것으로 볼 때 구로구의 상승세는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역세권 아파트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쇼핑, 문화 등 생활편의시설과 인접하고, 도심 내외로 출퇴근이 더욱 편리하다. 또 부동산 시장 상황이 나쁠 때에도 가격 변동이 적어 선호도가 높다.

구로역과 신도림역 인근은 그동안 주택가격이 저평가된 곳이지만 NC 백화점(예정), 현대백화점, 홈플러스 등 대형 편의시설이 밀집돼 있어 실거주 목적은 물론이고 투자가치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러한 가운데 구로 새말 1단지(가칭) 지역주택조합의 '구로역 엔트리움(이하 엔트리움)'이 홍보관을 오픈 하고 조합원을 모집한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엔트리움'은 총 426세대(예정), 지하 2층·지상 23층(예정) 규모에 전용면적 59A㎡, 59B㎡, 84㎡ 타입으로 구성되며 새로운 주택 선호 대상으로 떠오르는 중소형 평형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사계절 내내 산책할 수 있는 잔디마당

◇넉넉한 면적과 강남·광화문 30분대 위치한 중소형 아파트

'엔트리움'은 남향 위주 배치, 넉넉한 수납공간 등으로 인해 중소형이지만 중형 이상의 넉넉한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 대부분이 소형면적을 선호하고 있다"면서 "최근 평면기술이 발전하면서 숨겨진 서비스 면적까지 더해져 넉넉한 실거주 공간을 갖춘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1호선 구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강남권 및 광화문, 종로에 30분대, 여의도에는 20분 내 도달 가능할 뿐만 아니라, 주변의 남부순환로와 경인로를 통해 서울 주요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며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이 수월한 사통팔달 도로교통망도 갖췄다.

쾌적한 수변공간인 워터플라자(왼쪽). 단지 내 어린이 수영장

◇단지 내 산책로와 '에코스쿨'로 지정된 학군

단지 내 조경도 돋보인다.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와 쾌적한 수변공간, 주민운동시설 및 안전한 어린이 놀이터도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 구로초, 영림중, 구로고 등 명문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도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영림중과 구로고는 학교밀집지역에 친환경 녹화거리를 조성하는 '에코스쿨'로 지정돼 있어 향후 구로구 일대 교육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엔트리움은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하게 공급될 예정이다. 풍부한 개발 호재의 수혜를 누릴 수 있어 시세차익의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영등포구 영등포동 7가 76-5에 있는 주택홍보관에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홍보관 오픈을 기념해 지난 1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3시에 계약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이슨 무선청소기, 공기청정 선풍기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계약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가전제품 풀옵션 무상지원 서비스도 진행한다.

문의 1600-9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