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가라앉았던 금융시장이 하반기 반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래에셋생명이 수익률·실적 등에서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변액보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총자산 수익률, 신계약 초회보험료 실적, 해외투자 비중 모두 업계 1위다.
미래에셋생명은 중장기 수익률 면에서 수년째 1위를 독식 중이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자료를 바탕으로 국내 변액보험펀드의 총자산 수익률을 산출하면, 미래에셋생명은 7월 15일 기준 5년 수익률 23.4%, 3년 수익률 16.2%로 22개 생명보험사 중 1위를 차지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미 2018년, 2019년 업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업계 최고 수익률을 기록하며 국내 변액보험 시장에서 독주 체제를 굳히고 있다.
전문가들은 변액 적립금의 70% 가까이를 해외에 투자하는 미래에셋생명의 글로벌 분산투자 원칙이 성과로 이어진 것으로 평가했다. 미래에셋생명은 변액보험 자산의 68%를 해외자산에 투자하여 현재 10%에 머무는 업계 평균 해외투자 비중을 압도적으로 웃돌고 있다. 보유펀드는 총 183개로 단일 속성 기준 업계에서 가장 많은 펀드를 제공, 지원한다.
수익률 1위는 실적으로 이어졌다. 미래에셋생명은 국내 변액보험 시장에서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 중이다. 생명보험협회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2020년 1월부터 4월까지 총 3250억원의 변액보험 초회보험료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45%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미 2017년부터 3년 연속 점유율 30% 이상을 달성 중이다.
MVP펀드의 인기도 성과의 원동력이다.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의 일임형 자산배분형 펀드인 '글로벌 MVP 펀드' 시리즈를 운영하며 고객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조성식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 대표는 "변액보험펀드에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험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업계 최초"라며 "수익률과 실적 모두 부동의 1위를 기록 중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