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7.22. 05:06많이 본 뉴스안세영, 라이벌 천위페이 꺾고 싱가포르 오픈 우승한화 지휘봉 잡은 김경문 "2등은 내게 아픔. 한화와 반드시 우승하겠다"[포토] 오승환 '별일 없습니도 돌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