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신경생리학자 마이클 거슨은 장(腸)을 '제2의 뇌'라고 명명했다. 장이 튼튼해야 건강도 지킬 수 있다는 이야기다.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의 95%는 장에서 만들어지고, 몸속 면역세포 70%가 장에 모여 있다. 장 건강이 면역 기능을 좌우하는 셈이다. 장에선 유익균과 유해균이 끊임없이 싸우면서 균형을 이룬다. 균형이 깨지면 몸에 이로운 유익균이 죽고 해로운 균이 늘어난다. 평소 속이 더부룩하고 배에 가스가 자주 차거나 온종일 배에서 '꾸루룩' 소리가 난다면 장 건강을 의심해야 한다.

◇장 건강 핵심은 유익균이 생성하는 대사 산물

장 건강은 장내 미생물의 균형 여부에 달렸다. 유해균보다 유익균이 많아야 건강한 장이다. 유익균은 사람이 먹은 음식을 먹이 삼아 갖가지 유익한 대사 산물을 생산한다. 쉽게 말해 밭(장)에서 농부(유익균)가 씨앗(유익균의 먹이)을 뿌려 생산하는 열매가 대사 산물이다. 대사 산물은 장 환경을 개선해 유익균의 활성화를 돕는다. 하지만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술·담배를 가까이하면 이 같은 환경이 무너진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식품'은 장내 유익균을 보충해 몸에 좋은 대사 산물을 많이 생성하도록 돕는다. 문제는 사람의 장 환경이 제각기 다르다는 점이다. 프로바이오틱스 섭취로 장 건강이 좋아졌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리 많이 먹어도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는 경우도 있다. 장 환경이 망가진 상태에선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도 유익균이 장에 자리 잡아 대사 산물을 생성하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럴 때 좋은 원료로 만들어진 대사 산물을 직접 섭취하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유익균과 대사 산물 한 번에 잡는다

건강식품 전문기업 푸른친구들은 유익균만으로 부족한 이들을 위해 유익균과 유익균의 먹이, 대사 산물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장편한 하루'〈사진〉를 제안한다. 대사 산물을 직접 섭취하는 신개념 '포스트 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장 속에 건강 유지에 필요한 유익균이 자리 잡고, 이 유익균이 다시 우리 몸에 이로운 대사 산물을 생성하도록 돕는다.

푸른친구들 관계자는 "'장편한 하루'는 대사 산물을 체외에서 만들어 직접 공급함으로써 장 환경을 개선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자세한 제품 문의는 푸른친구들 고객센터나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