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용)여름방학

배우 최우식과 정유미의 홈캉스를 그린 '여름방학'이 높은 시청률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7일 첫방송한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은 전국 가구 평균 시청률 기준 5%, 최고 시청률 6.3%를 기록했다.

'여름방학'은 혼자, 또는 친구들과 함께 낯선 곳에서 여행 같은 일상을 즐기며 지친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어른이들의 홈캉스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전날 방송에서는 최우식과 정유미가 강원도의 한 마을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유미는 이곳에서 실제로 한 달간 살 예정이며 최우식은 스케줄에 따라 조정한다.함께 머물 곳에 들어서자, 두 사람은 백사장 너머 바다가 보이는 조용하고 예쁜 마을에 감탄했다. 이들은 텃밭에서 딴 토마토와 바질, 자두로 지중해식 샐러드를 만들어 먹었다.

박서준이 집을 깜짝 방문하기도 했다. 최우식과 정유미는 웰컴 드링크와 과일을 대접하며 반가워했다. 이에 박서준은 두 사람을 위해 준비한 스피커를 선물하며 훈훈함을 선사했다.

'여름방학' 연출을 맡은 이진주 PD는 먼저 "'여름방학'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아직은 조금 서툴지만, 이곳에서의 생활에 점점 적응해가는 정유미와 최우식의 모습이 앞으로 더욱 큰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