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KT 위즈가 통산 100승을 달성한 이강철 감독을 위한 기념식을 열었다.
KT는 16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한화 이글스 전에 앞서 이강철 감독의 100승 달성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강철 감독의 100승을 기념하는 영상이 대형 전광판에 방송됐고, 이강철 감독에게 100승 기념구가 전달됐다. 남상봉 사장이 현장을 찾아 100승 기념 액자를 증정했고, 팀 주장 유한준(39)도 이강철 감독에게 꽃다발로 축하를 전했다.
이강철 감독은 KBO를 대표하는 레전드 투수 중 한명이다. 감독직은 KT가 처음이다. 부임 첫 해인 지난해 71승을 올렸고, 지난 11일 삼성 라이온즈 전까지 29승을 추가하며 100승을 달성했다.
이강철 감독은 "구단에서 100승 달성 기념식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 100승은 프런트와 선수들, 코칭스태프 그리고 누구보다 팬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승리를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선수단 대표로 나선 주장 유한준도 "감독님의 100승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저희 선수들과 함께 200승, 500승, 1000승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며 감사를 전했다.
수원=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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