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기자입력 2020.07.16. 10:14많이 본 뉴스월남한 부친 재산, 北남매가 소송해 196억 받아...어떻게 가능했나[단독] 사직 전공의들, 피부·성형 강연장에 몰려해 지면 도로서 술판… 위험한 ‘포차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