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제임스파크(영국 뉴캐슬)=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이 뉴캐슬전에 선발로 출전한다. 한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 수립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1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열리는 뉴캐슬과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비롯해, 케인, 루카스, 로 셀소, 시소코, 윙크스, 데이비스,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요리스를 선발로 내세웠다.

손흥민은 12일 열렸던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과의 홈경기에서 1골-1도움을 기록했다. 2월 16일 애스턴빌라전 이후 5개월만에 골맛을 봤다. EPL에서 10(골)-10(도움)' 클럽에 가입한 최초의 아시아 선수가 됐다. 올 시즌 EPL 10-10 클럽 가입 선수는 손흥민 외에 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11골-18도움) 뿐이다.

이제 손흥민은 한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 수립에 나선다. 올 시즌 리그에서 10골-10도움으로 총 20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14골-6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20개를 기록했던 2016~2017시즌과 함께 EPL 한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과 타이를 이루고 있다.

여기에 리그컵, FA컵, 유럽클럽대항전을 포함한 한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까지도 한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현재 손흥민은 올 시즌 모든 대회에서 17골-12도움을 올리고 있다. 2017~2018시즌(18골-11도움), 2018~2019시즌(20골-9도움)과 타이다. 역시 골, 도움 중 한개만 더해도 커리어 최초로 공격 포인트 30개 고지를 밟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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