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나는 확신한다. (바르셀로나에서) 커리어가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다."
세계 최고의 축구선수인 리오넬 메시(33)가 최근 '불화설' 때문에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는 루머가 나오자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바르셀로나 회장이 직접 나서 루머 해명에 나섰다. 메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직접 "앞으로도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국 매체 이브닝스탠다드는 14일(한국시각) 바르토메우 회장이 바르셀로나 방송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메시와의 계약이 다음 시즌에 끝나지만, 메시는 여전히 몸 상태가 최고다"라며 "나는 메시와 재계약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그의 커리어가 바르셀로나에서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메시의 이적설을 차단하는 동시에 우회적으로 메시에게 재계약 의사를 통보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이어 바르토메우 회장은 "우리의 관계는 유동적이고, 메시 또한 화가 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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