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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체스터 형제가 수비 보강을 위해 이 선수를 주시하고 있다. 인터밀란의 센터백 밀란 스크리니아다.

슬로바키아 출신의 스크리니아는 이탈리아 세리에A를 대표하는 수비수 중 하나다. 이미 여러차례 맨유, 맨시티와 연결된 바 있다. 이번에는 분위기가 다르다. AS로마로 떠난 크리스 스몰링의 완전 이적, 필 존스의 이탈이 유력한 맨유는 해리 매과이어의 파트너를 찾고 있다. 맨시티는 올 시즌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고생했다. 정상급 센터백이 필요하다.

적임자로 스크리이나를 점찍었다. 13일(한국시각) 이탈리아의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맨유는 이미 인터밀란과 협상 테이블을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5800만파운드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 애슐리 영, 알렉시스 산체스를 인터밀란으로 보내며, 협상 창구를 뚫었다. 이를 활용해 스크리니아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맨시티 역시 스크리니아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도 스크리니아를 주시하고 있다. 스크리니아는 안토니오 콩테식 스리백에 적응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이적을 적극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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