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6월 16일 최초판에 ‘[단독]윤미향이 심사하고 윤미향이 받은 지원금 16억’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정의기억연대 이사는 여성가족부 국고보조사업수행기관을 결정하는 ‘보조자사업선정위원회’에 참여하여 16억1400만원의 보조금을 셀프로 심사하고 수령한 사실이 없으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