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시 관계자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어로 '마스크를 써 주세요'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코로나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지난 1일 첫 개장한 해운대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등 코로나 방역 수칙을 지키지 않는 관광객들이 늘어 방역 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