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7.06. 05:00많이 본 뉴스‘아시아 최고몸값 선수는 누구?’ 손흥민도 김민재도 아니다…일본선수들 상위권 독식세계 1위 셰플러, 경찰 체포 머그샷 찍고 5언더파2년 전 5958억 연장계약 거절한 슈퍼스타, 양키스 구단주가 직접 나선다…최소 6770억 계약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