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7.04. 04:21많이 본 뉴스강형욱, 눈물의 해명 후…"폭언 생생하게 기억" 前직원 재반박"공은 빗나가고 슬럼프도 길었지만… 난 행복한 골퍼였어요"[단독] 검찰, 文 청와대 민정실 친인척 팀장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