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7.04. 05:05많이 본 뉴스'PL 역사상 6명뿐' 대기록 쓴 손흥민, FPL 베스트 11... 토트넘 자존심 지켰다"박상현은, 상처받지 않았다, 현타도 오지 않았다""술·커피·콜라 다 끊었어요" 최경주, 30년 습관 바꿔 시간 되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