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결산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추경심사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오늘 오후 7시 본회의를 열어 3차 추경을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

이날 본회의에는 민주당, 정의당, 열린민주당만 참여하고 추경안 졸속 심사를 비판해온 미래통합당·국민의당은 불참할 전망이다.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원(院) 구성 직후 모든 상임위원회를 가동해 예산결산특위 종합정책질의와 예결위 소위 심사까지 본회의 회부 전 절차를 속전속결로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