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 '시그니엘 부산' 라운지에서 이용객들이 해운대 앞바다에 펼쳐진 해무를 보며 식사하고 있다(위). 롯데호텔의 프리미엄 브랜드 시그니엘의 두 번째 호텔인 '시그니엘 부산'은 이날 개장했다. 시그니엘 부산은 국내에서 둘째로 높은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높이 411.6m·아래 사진) 지상 3~19층에 총 260실 규모로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