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18일 밤 10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방송한다.
'내 인생의 영화 음악' 특집으로 미스터 트롯 TOP7이 영화 속 등장인물로 변신한다. 분장뿐 아니라 영화 속 명대사 재연에도 도전해 남우주연상을 걸고 '제1회 사콜(사랑의 콜센타) 예술대상' 시상식까지 열린다. 분장한 모습 그대로 다 같이 군무를 추며 유쾌한 단체 무대도 꾸민다.
김호중은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화한 '파파로티'의 주제곡을 직접 부른다. 영화 '파파로티'를 감명 깊게 봤다는 한 신청자가 영화 주제곡인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신청했다. 김호중은 "기분이 이상하다"면서도 "좋은 곡을 신청해줘서 감사하다"고 울컥했다.
임영웅은 최고령 신청자에게 특별한 곡을 선사한다. 임영웅과 전화 연결이 되자 소녀처럼 기뻐한 최고령 신청자는 과거 가족과 헤어졌던 이야기를 털어놓으며 패티김의 '이별'을 신청했다. 영탁·임영웅·이찬원·김희재는 시청자들을 위해 명곡 OST 메들리를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