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권위의 환경상으로 자리 잡은 조선일보 환경대상이 제28회 수상자를 배출했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조선일보 편집동 2층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 및 상패, 상금 1000만원을 수여합니다.

수상자비영리 부문: 꾸룩새 연구소(소장 정다미) ▲개인 부문: 정병학(영월 석정여중 교사) ▲공공 부문: 육군 종합정비창(창장 이기중) ▲교육 부문: 부천시산울림청소년수련관(관장 양승부)

주최: 환경부·조선일보사

후원: 한국환경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