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두 번째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ALC) 웨비나(웹+세미나)를 아산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엽니다. 오늘 오전 10시부터 60분간 진행되는 웨비나 주제는 '북한 김여정: 새로운 역할은?'입니다. 수미 테리 CSIS(전략국제문제연구소) 선임 연구원, 정 박(박정현) 브루킹스연구소 한국 석좌, 애나 파이필드 워싱턴포스트 베이징 지국장,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이 한국과 미국, 뉴질랜드에서 실시간 화상으로 만나 지난 2018년 6월 12일 첫 미·북 정상회담 이후 다시 위기로 치닫고 있는 한반도 상황을 분석합니다. 특히 요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김여정의 역할에 주목합니다.

수미 테리 박사와 정 박 박사는 미 중앙정보국(CIA)에서 분석관으로 북한 문제를 다뤄온 전문가들입니다. 애나 파이필드 지국장은 지난해 김정은 평전 '마지막 계승자(The Great Successor)'를 펴내 김정은 일가의 비사(祕史)를 전했습니다. 최강 아산정책연구원 부원장은 한·미 관계와 군축 분야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외교·안보 전문가입니다. 사회는 본사 강인선 외교안보·국제 에디터가 맡습니다. 세계 정상급 리더 1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외교·안보, 산업·경제 등 글로벌 이슈를 심층 논의하는 ALC는 당초 5월 개최 예정이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부득이 11월로 연기했습니다. 이에 따라 ALC는 11월 본회의를 열기 전까지 매달 ALC 연사들이 참여하는 웨비나를 열 계획입니다.

이번 웨비나는 조선닷컴(www.chosun.com)과 아산정책연구원 웹사이트, 유튜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계정을 통해 실시간 중계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15일 오전 10~11시(60분)

▲참여 방법: 조선닷컴(chosun.com), 아산정책연구원 웹사이트, 유튜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계정

▲문의: 이메일 alc_reg@chosun.com, 전화 (02)724-5534

※사전 등록 없이 무료 시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