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부산 남구 동생말 전망대를 방문한 시민들이 해운대 해수욕장을 뒤덮은 해무(海霧)를 바라보고 있다. 해운대 해무는 보통 초여름인 5~8월 남쪽에서 밀려온 습하고 따뜻한 공기가 차가운 바닷물과 부딪히며 발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