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충일에 천안함·연평해전 유족은 초청 안 한 정부, 北 바라보느라 北에 희생당한 我軍은 눈 밖인 모양.

○ 軍, 밀입국 보트 13번 포착하고도 '낚싯배려니' 무시. 뻥뻥 뚫리는 것, 국경인가 안보인가.

○ 美 대선 여론조사에서 트럼프가 바이든에 크게 밀리기 시작. 막말·분열의 리더십에 民心이 등 돌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