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은 4일 밤 10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를 방송한다.
이날의 주제는 여행. TOP7 멤버들은 '사랑의 콜센타 항공' 승무원으로 변신한 모습으로 출연한다.
패키지 여행부터 가족 여행, 우정 여행까지 지금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던 멤버들의 여행 사진도 공개된다.
이찬원은 오랜만에 트로트 대신 감성 발라드를 선보인다. 그는 '그녀를 찾아주세요' '사랑합니다' 등 앞서 선보였던 발라드 무대들이 큰 화제를 모으며 '발라또'라는 별명도 얻었다. 임영웅과 영탁은 이찬원의 무대에 지원 사격을 하러 나선다. 즉석에서 '미스터트롯' 진선미의 컬래버 무대가 성사된다.
임영웅은 이날 방송 중에 청혼을 받는다. 한 여성 신청자가 전화를 받자마자 "임영웅씨와 결혼하겠다"며 당돌한 청혼을 한 것. 신청자는 결혼해야 하는 이유부터 신혼여행지까지 세세한 결혼 계획을 읊는다. 임영웅은 잠시 당황하지만, 뜻밖의 대답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