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인 경찰관이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릎으로 짓눌러 사망케 한 사건에 대해 타이거 우즈(미국)가 "명백하게 선을 넘었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우즈는 2일 소셜미디어에 "조지 플로이드와 그 가족, 지금 마음을 다친 우리 모두에게 위로를 전한다"고 썼다. "나는 언제나 우리 경찰 기관에 최고의 존경심을 가져왔다. 그들은 어떻게, 언제, 어디서 물리력을 써야 하는지 알고자 매우 열심히 훈련한다. 이 충격적 비극은 명백히 그 선을 넘었다."

우즈는 1992년 LA 폭동을 언급하면서 "교육이 좋은 결과로 나아가는 최고의 길이란 걸 알게 됐다"고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불태우지 않고도 우리 주장을 입증할 수 있다"며 "건설적이고 정직한 대화로 더 안전하고 통합된 사회를 건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