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7급 대우' 트럼프 초청장 받은 청와대, '反中 전선 참여'로 비칠까봐 답도 못하고 냉가슴.

○ "퇴근해서 출근 때까지 동선 공개하라"는 기업들 있다고. 이러다 "누구와 잠자리했냐"고 묻는 세상 오지 않을까?

○ 트럼프, "中 꼭두각시인 세계보건기구와 絶緣하겠다." 리더십이 사라진 시대, 설 자리 잃는 국제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