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자 A5면 "윤미향 국회 진출, 정대협 정신 안맞아" 기사에서 일부 지역 배달판에 표기된 '윤미향 교수'는 '윤미향 전 대표'의 잘못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