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입력 2020.06.01. 03:00▲5월 22일자 A5면 "윤미향 국회 진출, 정대협 정신 안맞아" 기사에서 일부 지역 배달판에 표기된 '윤미향 교수'는 '윤미향 전 대표'의 잘못이므로 이를 바로잡습니다.많이 본 뉴스영등포구, 쇳가루 대신 꽃가루로… 일상에서 정원문화 경험하는 '정원도시' 만든다"한강의 글로벌 경쟁력 키우기… 김포·서울 통합이 시작"발목 인대 파열, 초기 치료가 관건… 방치하면 관절염으로 이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