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救國의 전쟁영웅 현충원 安葬도 보장할 수 없는 나라. 文 대통령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이런 것이었나?

○윤미향, '모금 목적'란 맨 앞에 '피해자 지원 사업' 적어내고 모은 돈 97.5%는 다른 곳에. 羊頭狗肉의 진수.

○홍콩 주둔 中 사령관, "1만 병력, 홍콩 국가보안법 관철 돕겠다." 여차하면 총 들 수 있다는 엄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