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黨靑 "재정 투입으로 GDP 총량 줄지 않아야 국가채무비율 유지." 그런데 왜 GDP는 제자리고 채무비율은 늘까.

○위안부 피해 이용수 할머니 "30년 동안 이용당했다." 30년간 참은 이가 내려친 철퇴의 굉음.

○日 아베 총리, "코로나는 중국發이 확실." G7 회의 앞두고 다시 보여준 美 트럼프와의 브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