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화동양행이 조선 왕실 문화와 대표적 유물을 담은 '경복궁 기념 메달'을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선보였다. 조선 왕실 문화와 예술·과학 분야 대표적 유물을 담은 프리미엄 컬렉션인 '로열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앞면에는 경복궁 근정전, 뒷면에는 근정문·흥례문·광화문 밖으로 바라본 백성을 디자인했다. 경복궁 기념 메달은 금 31.1g(산호 300개 포함) 주화, 은 122g(옥 1000개 포함) 주화로 출시됐다. 1개당 금 330만원, 은 66만원이다. NH농협은행과 우체국, 조폐공사 온라인 쇼핑몰, 풍산화동양행 홈페이지 등에서 판매한다. 수익금 일부는 국외 문화재 보호와 환수를 위해 기부된다.